Cap Rate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주택 임대수익률이죠. 연간 순 임대수익액을 매입 가격으로 나눠 비율을 계산한 것입니다. 현재 서울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이 Cap Rate는 2%가 채 안됩니다. 중요한건 자금 조달에 필요한 이자율입니다. 4%가 넘어요. 우리가 생각해볼 수 있는건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일반적인 개발사들은 현 상황에서 신규 주택 공급 사업에 뛰어들 아무런 이유가 없다. 2. 2015-2024년 사이 과도하게 풀린 이자율 2% 이하의 유동성과 정책대출자금으로 부동산 시장의 과열이 심각하게 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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