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다행스러운건 고비사막이 해빙되며 발생한 황사 한 바가지가 상해에서 불어오는 남풍에 밀려나서 한반도 남부, 대한민국을 직격하는 사태는 피할 가능성이 열려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GFS와 일본기상청(JMA) 예측 결과는 조금 상이한데요. 희망적인게 GFS입니다. JMA는 21-22일 사이에 거대한 황사띠가 점차 남하하며 한반도를 쓸고 갈 것으로, GFS는 황사가 강한 남풍에 틀어막혀 서해에서 멈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더 심한 황사냐, 좀 덜한 미세먼지냐. 정말 선택하기 싫은 이지선다지만 덜 아픈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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