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위 쿠데타가 실패했던 것은 재판부의 말마따나 '계획이 허접해서'가 아니라 시민들이 그 밤중에도 국회로 몰려가서 부당한 명령을 받고 이행하려 했던 군/경력을 막아섰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랬기에 세계정치학회(IPSA) 김의영 서울총회 수석조직위원장, 피블로 오나테 전 학회장 등 4명이 "헌법적 위기를 막아 낸 시민들의 노력"을 근거로 대한민국 시민 전체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것입니다.
물론 노벨평화상이라는게 근래 공신력을 잃어버리고 정치적 도구로 바뀌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이는 재판부가 주목해야 할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계엄 막은 ‘대한국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oeors5le2tmvqzojsjxxqwro/app.bsky.feed.post/3mfapfbvjis22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