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정화되었던 소용돌이는 3월 7일 경 다시 분열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보면 북극 소용돌이가 점차 과냉각 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걸 해석해보면 3월 1주에 찾아올 꽃샘추위는 며칠 전 있었던 성층권 승온으로 인한 변동이고, 3월 2~3주부터는 본격적으로 갈라진 소용돌이가 재결합하는 과정에서 제트기류가 느려져 특정 지역에 고기압이 머무는 블로킹이 일어날 가능성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한반도의 날씨는 극단을 오가게 되는데요. 기압마루에서는 기록적 고온이, 기압골에선 기습 폭설이 올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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