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바람이 충분히 강하지 못하면 수도권 인근엔 블로킹 기압이 가져다 오는 대기 정체, 그리고 날이 풀리며 고비 사막 인근이 점점 가열되며 남하하는 기류를 타고 유입되는 황사로 인해 고통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가뭄에 고통받았던 강원도 인근에 해갈의 단비(...눈?)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 블로킹이 붕괴되면서 북동풍이 멈추게 되면 급격한 고온 발생 가능성도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3월 11일 EPS 앙상블 예측 데이터는 블로킹 붕괴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온 급등의 시작입니다.

0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oeors5le2tmvqzojsjxxqwro/app.bsky.feed.post/3mfnbrzwsbc2u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