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바이칼 호 인근에서 발달한 강력한 한랭저기압이 생각보다 빠르게 남하하고 있어서 한동안 남부지방 낮 최고기온이 20℃에 육박할 것이라는 예상은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한 저기압이 북만주 일대를 쓸고 지나가면서 약한 북풍이 영향을 가합니다. 또한 한반도 남부 상공 저기압이 급격히 발달해 중심기압 993hPa의 강한 저기압으로 변하며, 주말 사이 센다이 앞바다에서 사할린까지 빠르게 이동해 북풍을 강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추위가 예상보다 늦게 물러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키장에선 시즌 연장의 스노우볼이 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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