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표시한 노란색 원 부분이 베링해 인근 고기압성 순환입니다. 이게 블로킹으로 작용해서 제트기류가 크게 사행, 한반도 날씨는 마치 오호츠크해 기단이 강화된 것 처럼 변모하게 되는데요. 이 고기압 아래로 저기압이 파고들며 동풍을 몰고 오면 영동 지방에 동풍 강수가 발생하고, 동풍을 일으키지 못하면 미세먼지가 몰려오게 됩니다. 현재까지는 이 블로킹에 의해 동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모델들이 전망하고 있습니다. 영동 인근에는 3월에 뜬금없는 눈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스키 시즌, 2주일은 더 해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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