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층권 돌연승온(SSW)의 여파는 일반적으로 1~3주 후 대류권에 반영됩니다. 바이칼 부근에 정체된 상층 한랭 저기압, 제트기류의 큰 사행 범위, 늦겨울의 한기 잔류, 반복적인 이동성 고기압 통과, 동풍강수 등은 데이터와 결합해 보았을 때 분열된 극 소용돌이 조각이 남아있는 상태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일전에 SSW 발생을 말씀드리면서 2월 말에서 3월 중순까지의 한반도 지역 날씨는 난동 대신 한기가 지배하거나 혹은 변덕이 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드린 바 있는데요. 영향이 지속되는 3월 2주 정도까지는 이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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