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적으로 까먹는건 Developing Offering의 지속 적자입니다.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대만 사업, 파페치, 쿠팡페이 등이죠. 이 중 덩어리가 크고 적자도 가장 큰 곳은 대만 사업입니다. 쿠팡이 한국에서 사업 했던 것처럼 공격적인 물류 인프라 선점 후 사업을 이어나가려 했기 때문에 다른데서 생긴 이득을 모조리 대만에 쏟아 붓고 있는거죠. 얼마 전, 대만에서 실패하면 쿠팡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IR을 보니 좀 더 명확해집니다. CAPEX 특징 상, 물리기가 굉장히 힘들거든요. 한국 돈을 빼다 대만에 넣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