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3 날씨 이것저것 오늘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하지만 어제부터 내린 눈비로 간밤의 달은 구름 속에 숨어 있었습니다. 오늘은 정말 특별한 보름이 될 것 같은데요. 36년만에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쳐져서 핏빛 달이 뜰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오후 6시 49분 부터 달이 조금씩 가려지는 부분식이 시작되고, 오후 8시 4분에는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숨는 개기식이 진행됩니다. 오후 8시 33분에 개기월식이 최대가 되며 붉게 빛나는 달이 되는데요. 서쪽은 하늘이 개어 달을 보겠지만, 동쪽은 구름이 변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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