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모델 예보에 따르면 3월 14일 경부터 봄의 온기가 본격적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3월 18일 전후로는 평년 기온 수준의 평이한 봄 날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각각 오늘과 3월 12일 ECMWF의 500hPa 지위고도 모델을 보면 분열된 북극 소용돌이가 아직 세력을 완전히 상실하진 않은 것이 보입니다. 여러 모델 상으로는 소용돌이가 파이널 워밍 단계에 도달하며 서서히 수렴, 사라져가는 과정으로 보이지만, 현재 우랄 인근에 머물러 있는 한랭핵 덩어리가 한두차례는 더 한반도에 내습할 가능성도 없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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