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기온 흐름도 약간 변화, 어제 '600의 법칙'에 따라 예상했던 개화 시기 역시 며칠간 더 늦춰질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이번 추위가 꽃샘추위의 찐막(...)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재 각종 대기 모델은 북태평양 능선이 해소되지 않고 다시 강화되며 블로킹이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북미 서부-중부에 강한 트라프가 형성되며 미국 중/동부 지역에 한기가 남하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통상 이렇게 되면 동아시아는 점진적으로 봄이 됩니다만, 여전히 트라프가 한반도에 북풍의 통로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0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oeors5le2tmvqzojsjxxqwro/app.bsky.feed.post/3mgqilduink2q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