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EAWM(동아시아 겨울 몬순) 잔류 패턴과 태평양 파동 열차가 겹치며 봄이 생각보다 조금씩 늦어지게 된 것입니다. 봄이 오긴 오는데 꽃샘추위가 여러번 반복되는거죠. KIM 모델의 주간 기온 역시 이를 반영해서 아침 최저기온이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출렁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나마 다행인건 제트 사행이 크다는 겁니다. 한반도 황사 농도는 통상적으로 제트 기류의 위치에 크게 영향을 받는데, 상층 흐름이 몽고-만주-일본으로 고비사막에서 생긴 먼지가 북한을 찍고 일본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진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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