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엘 니뇨 시기의 한반도는 상대적으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서태평양 해수온이 전체적으로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해수온 자체가 크게 올라가 있는 현 상황에서 엘 니뇨가 발생했을 때, 최근 한반도에는 맹렬한 더위를 몰고 왔던 사례가 있기 때문에 더욱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전 세계적으로 IDC가 급격하게 증가하며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고 있고, 중동에서 발생한 전쟁 리스크로 인해 원유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는 현 상황이 지속된다면 동시에 큰 에너지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데요.

0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oeors5le2tmvqzojsjxxqwro/app.bsky.feed.post/3mhc4gnfsls2g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