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 이후, 지상의 고기압으로 인한 복사 냉각과 만주 인근 상공 500hPa 영역에 있는 절리성 저기압의 남하로 차가운 공기가 성큼 다가오면서 기온은 뚝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약 110시간 뒤에도 여전히 굳건한 베링해 블로킹 때문에 당분간 봄같지만 봄이 아닌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봄은 겨울이 닫아걸고 있던 문을 조금씩, 조금씩 서서히 밀어내며 우리 곁으로 다가옵니다. KIMS 예측치에 따르면 주말부터는 수도권 낮 기온이 15℃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느리지만, 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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