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하찮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배열에 미리 값들을 0이나 Null 같은 걸로 미리 채워놓는 initialization 단계는 뭐랄까 나한텐 되게 항상 신선하게 다가온다. 보통 사람들은 이미 자신이 원하는 특정 값들이 채워진 채로 논리를 시작하는 것 같은데 (반박시 여러분 말이 맞음) 딩코에서는 빈칸이라는 개념을 저렇게 시작하는 게 되게 신기하게 느껴짐...나만 그런가? 아마 나만 그런 거겠지?
좀 하찮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배열에 미리 값들을 0이나 Null 같은 걸로 미리 채워놓는 initialization 단계는 뭐랄까 나한텐 되게 항상 신선하게 다가온다. 보통 사람들은 이미 자신이 원하는 특정 값들이 채워진 채로 논리를 시작하는 것 같은데 (반박시 여러분 말이 맞음) 딩코에서는 빈칸이라는 개념을 저렇게 시작하는 게 되게 신기하게 느껴짐...나만 그런가? 아마 나만 그런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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