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총집편 걸즈 밴드 크라이 청춘광주곡을 보고 왔습니다.

벌써 TVA가 방영된지도 2년이 다되가는 시점에서 봐서 그런지, 총집편이지만 새로 보는 느낌으로 볼 수 있었어요.

다시 말하면, 오리지널 장면이 분명 있었을것이고 몇몇 장면은 저도 눈치를 채긴 했지만... 눈에 띌 정도로 인상이 강했는가? 는 아니라는 이야기겠죠.

사실, 걸즈 밴드 크라이의 1화는 당시에도 정말 좋은 구성과 연출이라고 생각을 했었고 이 느낌은 작품의 중반까지도 이어졌기에 전반부의 내용을 다룬 극장판에서도 크게 모나는 부분은 없었어요.

'청춘'을 다루는 작품이지만, 그 뒤에 붙은 '광주곡' 이라는 단어가 이 작품을 잘 나타내준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이야기는 아쉽기도 했으나, 당시에도 만족하면서 봤던 작품이기에 사심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지만...

사실 이런걸 '영화' 라고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생각도 들긴 하지만 편집점도 나쁘지 않았고... 무난하게 볼만 했어요.

다시 생각해도 도에이에서 이런 작품이 나온게 참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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