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덕계에서도 좀 알려진 구내영업장인데, 사실 이게 예전엔 꽤 흔한 구내영업 장르중 하나였는데 남은게 여기정도가 되었다던가. 워낙 유명세가 있어서 당장에 없어지진 않겠지만. 사실 우리나라도 왕년에 길거리 가판대나 역 구내, 역전 노점에서 잘 파는 것중 하나가 병에 든 베지밀이었죠. 그 오뎅 뎁히는데 쓰는 스뎅제 열탕기에 담가놓고 팔았었는데, 2000년대 들어오면서 점점 없어져서 안보이게 되었던. 이젠 유리병 베지밀도 거의 안보이는 시대가 되었죠.

병우유만 40종이 넘는 아키하바라 전철 가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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