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좀 혹형주의가 강해서 그런거고, 정작 그렇게 들어간 인간들 돈내고 가석방으로 줄줄새는 경우가 많아서. 집유 산 애들은 구속기소 케이스들이 많을건데, 집유로 나오면서 1년쯤 살은거라 뭐 그정도면 멘탈은 이미 털렸을거고... 무죄 주장하고 다니다가 똑같은 짓 하면 누범처벌에 개전의 정 드립까지 당할거라. 아마 인간관계가 파탄나서 이상한 교회에 자아를 의탁할 수 밖에 없는 망한 인생이라, 그 괴뢰짓이 마지막 끈이라 믿어서 그러고 다니는 거죠. 더 인생 수렁가는 길인건 모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