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사과정 때 쓰던 연구실을 빼러 아내와 함께 송도에 왔다. 수많은 나의 책들을 보며 이런 것도 저런 것도 공부하고 싶어 했던 예전의 내가 떠올랐다. 지금은 공부도 재밌긴 한데, 진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다. 병원 내에 그런 소프트웨어를 쫙 깔아보는게 내년까지의 목표!
오늘 박사과정 때 쓰던 연구실을 빼러 아내와 함께 송도에 왔다. 수많은 나의 책들을 보며 이런 것도 저런 것도 공부하고 싶어 했던 예전의 내가 떠올랐다. 지금은 공부도 재밌긴 한데, 진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다. 병원 내에 그런 소프트웨어를 쫙 깔아보는게 내년까지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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