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트라이폴드가 발표되었군요.

이건...펼쳤을 때 화면크기가 너무 커져서 구매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딱 기존의 폴드 시리즈 정도가 대중교통 이용시 이상적인 사이즈인듯.

다만 기존 폴드 시리즈는 화면비율이 불만인데 내년 폴드8시리즈는 기존화면비율의 모델과 다른 비율을 사용한(애플 폴더블을 의식?) 제품도 나온다고 하니 그 제품이 더 기다려집니다. 그 비율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펼치면 4:3에 가깝고 접었을때 그 반정도가 되는 제품이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지금의 비율은 뭔가...뭔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