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계 무덤에서 완전 무장한 여성 전사가 출토된 적 있다는 기사를 찾아봄. 3인 모두 출산 경험이 있었고 다리 근육이 무척 발달해있었다고 하네요. (유골로 이런 것도 확인할 수 있나보네요.) 실드메이든, 발키리의 바이킹도 그렇고.. 동서양에서 그 당시엔 매우 고가였을 갑옷, 칼로 무장한 여성 전사 무덤 출토가 꽤 되는 것 꽤 재미있는 포인트. 안 싸우면 죽는 시대에 여자라고 안 싸웠을리가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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