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치적 이익 계산의 결과라지만, 이제 "여성 혐오"는 대선 후보의 당락까지 좌우하는 이슈가 되었음. 작지 않은 한 걸음임. 그래서 이준석의 제명 또는 국회의원직 징계는 굉장히 첨예한 포인트가 되는데, - 어디까지가 혐오인지 / 혐오 발언이 국회의원과 같은 공인의 징계 사유가 될 수 있는지- 에 대한 전례가 되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원직 제명에는 200표가 필요하고, 농담으로 나경원 배현진 같은 사람들은 찬성하지 않겠냐는데, 아무리 이준석이 미워도 그러진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