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트에서 월급 630으로 전업주부 원하는 남성 공무원이 화제고, 그래도 아이 키우려면 맞벌이는 필수다.. 하는 플로가 있어서.. 우리나라 최저임금 미만 받는 노동자 수가 300만이고, 최저임금 또는 그 미만 받는 사람 숫자가 650만이더군요. 2023년에는 천만명. 한국 근로자수가 2200만 정도니, 일하는 사람 중 최소 1/3은 최저임금을 받습니다. 저 숫자가 줄어든 것도 각종 플랫폼 노동이 늘어서이지, 사람들 월급이 늘어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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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국민 절반의 월급이 200 또는 그 언더면. 월세 내고 교통비 내고 밥 먹으면 끝임. 소비여력 있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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