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K-POP 은 청소년, 퀴어, 마이너리티쪽 지지가 굉장히 크고, 현실에서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경험담이 많은데... 그런 의미에서도 KDH는 메세지를 잘 잡은 느낌. 관리 잘 받은 인형같은 존재가 아니라, 또래 아이들 느낌도 강하게 연출되었고.
해외에서 K-POP 은 청소년, 퀴어, 마이너리티쪽 지지가 굉장히 크고, 현실에서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경험담이 많은데... 그런 의미에서도 KDH는 메세지를 잘 잡은 느낌. 관리 잘 받은 인형같은 존재가 아니라, 또래 아이들 느낌도 강하게 연출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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