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난동 기록하러 들어가” 다큐 감독, 징역 1년 구형 논란 news.kbs.co.kr/news/pc/view... "검찰이 정 씨를 다른 피고인과 함께 기소해 공동피고인 지위에 있고, 정씨와 비슷한 주장을 하는 다른 피고인들이 많은 점 등을 고려한 것" "언론사 기자들은 정 씨 행적과 관련한 사실 확인서를 법원에 냈고, 박찬욱 감독 등 유명 영화인들도 탄원서를 제출" 검찰의 앙심과, 법원의 설렁설렁이 만난 결과군요. 인권보다 지들 편의가 더 중요해 아주.

“서부난동 기록하러 들어가” 다큐 감독, 징역 1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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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서운 일인게, 검찰이 맘 먹으면 범죄현장의 선량한 지나가던 사람도 징역 1년 구형을 할 수 있고, 판사는 검찰이 같이 기소했으니까 넌 일단 같은 피고야, 이럴 수 있다는 것 아닌가요. 이렇게 문자 그대로 "무법천지"인게 법조계인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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