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로로피아나가 484만원 재킷을 2차 하청으로 13만원 주고 만들게 시켰다고, n.news.naver.com/mnews/articl... "2차 하청업체는 불법 체류 중인 아시아인 노동자들을 고용해 야간, 공휴일에도 작업을 시켰다." 발렌티노, 디올, 아르마니, 알비에로 마르티니도 다단계 하청이 적발된 적이 있다고.

로로피아나, 484만원 재킷 고작 13만원에 하청…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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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한땀 ‘불법’의 손길…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노동 착취 충격 실상 m.ilyo.co.kr?ac=article_v... 385만 원 ‘디올백’ 원가는 8만 원…중국인 노동자 비윤리적 환경 속 저임금 착취 당해 림슨님 말씀대로, 이탈리아 정부는 명품 산업이 자국 숙련 노동자 안 쓰고 불법체류 아시아 노동자에게 일이 가거나, 아예 중국으로 하청주는 것을 막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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