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사회주의자라고까지 당당하게 이야기했던 50대의 조국 교수도 성범죄 시인 박모씨 편 들고 그랬음. 아직까지도 피해자들이 비판하고 있는 걸로 안다. 506070 서울대, 변호사, 경상도 또는 서울 출신 엘리트 남성이 가질 수 있는 시각의 한계 분명히 있고,그게 되는 사람 드물다는 건 인정해야 한다. 개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야 정치적 리더 아닌가. 그래서 보좌관이 중요하다. 펨코 안하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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