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시역 2대 '고양이 역장' 니타마, 15살에 고양이별로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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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타마는 숨을 거두기 전 '야옹' 하고 작은 울음소리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암컷 삼색 고양이 니타마는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에서 길고양이로 태어났으나, 2012년 1월 기시역의 부역장이 됐다.
와카야마 전철은 다음 달 1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기시역에서 회사장(社葬)을 거행한다. 장례위원장은 고지마 미쓰노부 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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