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빅테크 기업들이 AI가 인간 수준의 지능에 맞먹는 범용인공지능(AGI)과 이를 넘어서는 초지능을 목표로 삼고 있지만, LLM만으로는 고양이나 강아지 수준의 지능도 달성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르쿤 교수는 “현재 AI는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는 측면에서 아직 고양이보다 멍청하다”라며 “AI가 영상과 공간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해 세상이 작동하는 원리를 내제화해야 인간 수준의 사고에 접근할 수 있다”고 했다.
n.news.naver.com/article/366/...
“현재 AI는 물리적 세계 이해 못해”… 로봇·자율주행...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a6qvfkbrohedqy3dt6k5mdv6/app.bsky.feed.post/3m7umxxr3ac2y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