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 간부가 훈련병 신분이던 유명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멤버 우지(본명 이지훈)에게 본인의 결혼식 축가 가수 섭외를 부탁한 사실이 22일 확인됐다. n.news.naver.com/article/081/... A씨 요청에 따라 우지는 평소 친분이 있는 유명 발라드 가수 B씨를 섭외해줬고, B씨는 지난 10월 결혼식에서 실제로 축가를 불렀다. 사례비는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우지는 입대 전까지 A씨와 개인적 친분 관계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 훈련병 세븐틴 우지에 상사 “결혼식 축가 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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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은 '간부가 자기 신분 이용했다.'인데 발라드가수랑 간부 이름은 안 밝히고 피해자의 이름만 밝혀서 마치 피해자가 문제인 것처럼 오독하게 만듬🤔 조회수 어그로 쩌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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