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인 김지은씨가 '오세현 아산시장이 최근 성폭력 2차 가해자를 정책 보좌관으로 임명했다'고 전하며, 직위해제를 요청했다. 이에 해당 정책 보좌관은 "제 과오에 대해 일체의 변명을 할 의사는 없다"며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n.news.naver.com/article/047/... 가해자가 사적제재, 직업 선택의 자유 침해라고 주장하며 소송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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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검찰독재시대를 열게 한 것도 두 보수정권 뿐 아니라 지난 문재인정부의 책임도 큽니다.
노무현과 안희정이 추구했던 원칙과 상식의 민주주의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이 자의 작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출마의 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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