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은 생선에 가시가 왜 이렇게 많은 줄 아니? 더 큰 물고기가 잡아먹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야. 가시가 많으면 먹다가 목에 걸릴 테니까….” 초등학생이었던 내가 어머니께 여쭤보았다. “그렇지만 가시가 많다는 것을 아는 것은 이미 먹힌 다음이잖아요?” 어머니가 이어서 말씀하셨다. “그다음부터 동료들을 먹지 않잖아. 자기는 죽지만 동료들을 살릴 수 있잖아. 작은 물고기도 그렇게 산다.” www.hani.co.kr/arti/opinion...

어머니에 관한 기억 [하종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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