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는 굳이 명문 대학교 가서 쓸데없는 걸 배울 필요 없으니 똑똑한 고등학생 (개발자)는 그냥 자기 회사 바로 취업하라고 이야기하는데,
그 쓸데없음이 바로 세상을 바라보는 Liberal Arts, 교양이고 인문인 것이군요.
"팔란티어는 2025년부터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 교육은 시간 낭비일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명문대에서 철학 강의를 듣는 것보다, 배터리 공장에서 기술을 배우거나 실질적인 직업 교육을 받는 것이 미래의 노동시장에서 훨씬 강력한 보험이 될 것"
RE: https://bsky.app/profile/did:plc:a6qvfkbrohedqy3dt6k5mdv6/post/3mgvpoxpvqs2b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a6qvfkbrohedqy3dt6k5mdv6/app.bsky.feed.post/3mgvpxr47h22b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
대학 교육이 취업 준비로 변화한 이상 이 말이 일정수준 이상의 신빙성을 가진다고 봅니다. 이건 대학 교육이 불필요하다는 관점보다는 기업이 사람을 데려다가 자신이 필요로하는 교육을 제공해 온보딩시키는 ... 어쩌면 전통적인 공채문화의 일부와 비슷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런 뉘앙스는 다분히 어그로 끌려는 의도가 있어보이지만요.
https://bsky.brid.gy/r/https://bsky.app/profile/did:plc:a6qvfkbrohedqy3dt6k5mdv6/post/3mgvpxr47h2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