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도 최근에 정말 재밌게 봤음. 이것도 에필로그가 정말 꽝인데 (다른 사람이 쓴 것 같을 지경) 비교적 드문 여주 대체역사물이기도 하고, 전생에서 심리상담 전문가였던 경험을 살려 세종 시기 조선 왕실의 트라우마를 케어해가는게 뭐랄까.. 힐링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음. 특히 작중 자녀들과의 관계 같은게. (엄마가 쓰셨구나, 같은 생각이 들었음.) 드라마화 확정이라는데 뒷부분이 꽤 전형적인 조선 제국이 되어서 초중반 위주로 쓰지 않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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