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는 건 또 한 번의 코미케가 치뤄진다는 이야기고 픽시브가 온갖 신간 소식으로 가득찬다…. 10년 전에도 내가 사실 밤샘줄서기같은 걸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사람 많은 곳에 간다는 상상만으로 기분이 별로 안 좋아짐
연말이라는 건 또 한 번의 코미케가 치뤄진다는 이야기고 픽시브가 온갖 신간 소식으로 가득찬다…. 10년 전에도 내가 사실 밤샘줄서기같은 걸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사람 많은 곳에 간다는 상상만으로 기분이 별로 안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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