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손솔 의원실에서 주최한 구글, 애플 등의 불법 인앱결제 수수료 피해자 간담회에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수수료가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앱 마켓에 경쟁이 필요하며, 그것이 소비자가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실질적 이득이 될 것임을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소비자의 입장에서 잘 해결되었을 때 소비자가 얻게 될 이익에 대해 말한 반면, 간담회에 참여한 주요 업계 분들께선 플랫폼의 기만적 수수료 인하, 법을 비웃는 제3자결제 수수료 등을 짚어주셨습니다. 실재하는 고통을 확인하고 한없이 겸손해지는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