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이민자 생활하다보면 예전엔 네이버 까페나 다음 까페 같은 곳에 이민자 커뮤니티가 있어서 거기 중심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곤 했는데... 거기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만날 수 있음

일단 허세 충만한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보고 있나, 그당시 멜번 살던 닉네임 빅xx안이랑 퍼스 살던 xxx?), 실제 호주에 살지도 않는데 호주에 사는 척 하면서 남의 사진 도용해서 인증샷 날리는 사람도 있었고 (보고 있나, 목동 살았던 문 모씨?) 그랬던 사람들이 꽤 많았더랬음

그게 어느 정도까지 하면 그냥 사람들이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는데, 점점 도가 심해져서 점점 오바를 하더라고. 결국 선을 넘는 타이밍이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쎄믈리에 촉이 발동해서 결국은 그사람 말이 앞뒤가 안 맞는 걸 하나씩 다 캐내더라

그러면서 매장당하는 거지 머

근데, 허세 충만했던 그냥반들은 어느정도 반격(?)을 받으면 약속이라도 한 듯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더라능. 그것도 싱기방기. 허세꾼 종특인가?

0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threads.net/ap/users/17841449486915843/post/18069744841850195/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