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니다” 라고 하지만 무의식중에 차별적 시선을 비치는 사람들이 있음. 특히 말할 때 혹은 글로 쓸 때.

방금 탐라 어딘가에서 “우월한 유전자”라는 표현을 쓰는 사람을 봤음. 해당 포스트 전체적으로 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지도 알겠고, 평소 어떤 식으로 글을 쓰는지도 알겠는데, 난 그 표현 하나로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짜게 식었음.

근데 거기에 댓글을 단 사람들 중에 또 댓글로 몇번 교류가 있던 사람들이 있네? 기억으로는 그런 비슷한 형태의 표현에 꽤 민감한 사람들이었지 싶은데 거기선 둔감한 걸 보면 해당 표현을 놓쳤거나 아니면 못본척 하는 것이겠거나…

아마 앞으로 어떤 식으로든 볼 일도 없을 거고, 스치지도 않을 인연이겠지만 내 탐라에서도 더이상 마주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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