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코딩의 재미는 차력쑈에 있다. 코드 골프, Reactive Programming, TypeScript같은 언어에서 타입으로 이상한짓 하기 등...
Reactive Programming(정확히는 그 코드의 형태)를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 생각해봤는데 선언적인거 이전에 일종의 불렛포인트로 작성된 문서라는 느낌을 주기 때문인듯? 아무래도 코루틴이나 Promise나 그런걸 쓰면 줄글같죠...
역시 코딩의 재미는 차력쑈에 있다. 코드 골프, Reactive Programming, TypeScript같은 언어에서 타입으로 이상한짓 하기 등...
Reactive Programming(정확히는 그 코드의 형태)를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 생각해봤는데 선언적인거 이전에 일종의 불렛포인트로 작성된 문서라는 느낌을 주기 때문인듯? 아무래도 코루틴이나 Promise나 그런걸 쓰면 줄글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