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연휴가 끝나가네요.
이번 추석에는 성묘도 가고, 가족과 고향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명절 음식을 먹으니 과식해서 탈도 나고 고생을 좀 했습니다.
(어제 튜링의 사과에 가려 했는데 못 가서 아쉬웠습니다😅)

남은 한 해도 탈 없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석에 밤을 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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