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놈 밥은 자동급식기가 주지만 우리가 식사할 때 미안해서 습식사료를 한 숟갈씩 준다. 아침 제시간에 사료 먹고 내려와서 자고 있는 내 귀에다 대고 밥달라고 소리지른다. 잠 좀 자자.
냥이놈 밥은 자동급식기가 주지만 우리가 식사할 때 미안해서 습식사료를 한 숟갈씩 준다. 아침 제시간에 사료 먹고 내려와서 자고 있는 내 귀에다 대고 밥달라고 소리지른다. 잠 좀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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