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어르신들이 ‘부칸 안쳐들어옴?’ 이라는 염려에 ‘김정은은 정상국가를 지향하고 애초에 군에 쏟아붓는 자본이 한국 GDP도 못따라옵니다. 쟤들이 비대칭전력에 목숨 거는 건 재래식 전투로는 답이 안나와서니 걱정 마십쇼’ 라고 할 수가 없었음. 이야기 해도 한국전쟁 경험이 있어서 안들으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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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김정은이 아니라 김정은 할아버지가 와도 …’라고 말하는 순간 뭔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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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이거 자체가 이미 트라우마라는 증거 아닌가 싶어졌다. 이거 당연시하는 순간 ‘원래 그래‘라는 이유로 트라우마를 무시하는 게 아닌가? 싶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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