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먼저라기보다 무엇과 무엇이 같다(좌변과 우변이 다른 모양인데 같다. 1 + 0 = 1) 에서 고유성이 생긴다로 생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언가와 같다로 대상을 정의, 지칭하는 표현으로 쓴다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기준이 되는 자가 있어야, 이게 1m인지, 2m인지 알수 있는 것처럼, 같은지를 볼 수 있는 대상이 있어야 대상을 표현할 수 있다는 상상입니다. 이상한 잡소리에 댓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pbzweihander쯔방 :yuri: :yurigarden: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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