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배온 후기
n년만의 장르행사(그것도 코스스텝이 있는)여서 엄청나게 두근두근했고, 그만큼 잘 즐기고 왔습니다.
리디에 들어온 거로 입덕했으니... 입덕하자마자 초고속부스내기. 뭐 이런 거였는데...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19273948488번 듭니다.
이래저래 이정도면 장내 관리도 잘 되었고(예전 행사에서 피드백 반영된 결과라고 옆 부스분께 들었음)... 아니 그냥 저는 계속 너무 좋았습니다... 행사장의 분위기, 그 열기... 이거로 1년 먹고 살 수 있어.
일정상 이벤트까진 못 보고 간 게 아쉽기는 하네요.
스태프 분들께서도 진짜... 아 진짜 너무 고생하시는 게 많이 보여서 뭔가 묻기 죄송스러웠지만ㅋㅋㅋ큐ㅠㅠㅜ 진짜 진짜 너무 고생 많으셨고 덕택에 정말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사실 아는 사람이 진짜 하나도 없어서 조용히 있다오지 싶었는데 먹을 것을 챙겨주시고 말 걸어주신 분들이 계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갑작스런 뉴비 글을 집어가주신 여러분께도 정말 매우... 감사합니다. 부디 글이 입맛에 맞기를... 재미있게 읽으셨기를 바랍니다.
배포본은 오늘 밤쯤 업로드 예정이고, 회지 추가출력 및 통판 건으로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가온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