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역사상 일론계 또라이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프로그래밍/코딩도 창작업이고 또 자동화가 모든 걸 집어삼키는 현 세태상 프로그래머 역시 생성형 AI 물결에서 피해자에 해당됨. 또 소프트웨어의 경우 그동안 결과물이 자유롭게 공개되고 변형될 수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서 (문자로 되어 취급이 용이하다는 점과 맞물려) AI 학습 및 생성에 굉장히 취약함.
또 음악 관련해서도 한 마디 하자면 음악 저작권은 레이블사가 막대한 권력(=돈)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권리를 행사하기 때문에(예: 유투브 ContentID) AI 개발사들도 알이서 설설 기고 그래서 비교적 진도가 더딘 동시에 크게 탈이 안 남. 그림은 그에 비하면 생산자 대부분 개개인이고 온라인 대중의 인식도 이미지를 "구매"히는 쪽이 아니며(그림 "스트리밍" 서비스를 들어 보셨습니까) 손쉽게 대중에게 자랑할 수 있고 (3분짜리 곡은 소비도 마찬가지로 3분이 걸림) 대중이 보기에도 대단해 보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그림러를 엿먹이는 "그림 AI"가 (채팅봇과 함께) 생성형 AI의 주류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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