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음식점이 늘고,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노동자, 넘치는 외국인 관광객의 물결만으로 다문화 사회라고 말할 수 있나. 시크교도 군인의 터번 제복을 생각해 본 적 없다. 무슬림을 위해 기도 시간을 근무 시간에 포함해야 하는지 따져 본 적 없다. 채식주의자를 위해 학교 급식에서 고기를 빼야 하는지 대화한 적 없다. 바로 이런 대화가 다문화사회의 준비물이다. 나 편하자고 새로 온 사람에게 한쪽 문화를 강요하는 단일 문화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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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여성 징집 얘기하면서 여자 화장실을 생각해 본 적 없고 특정 종교인들 거리 행패도 용납하고, 대학 여성 휴게실은 없어지고, 식품 알러지 주의도 해결이 안되는데 그 생각을 하겠음 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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