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전혀 다른 깨달음을 얻음
그러니까 나는 기술 비판 담론에서 대체적으로 기업 중심의 중앙통제적 기술과 자율적 풀뿌리 기술이 분리되지 않는 게 별로인 것 같음...
아무래도, 몰래 해적 라디오를 만들어서 정부의 검열을 피해 송수신하는 것도 기술이니까
다들 기술과 상품화 사이에는 엄청난 갭이 있고 이루어지는 일이 완전히 다르지만 복잡도는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는 점을 이해해주지 못해서... 싫은게 아니라 양산 담당팀에 3년정도 구르게 하고 싶어요. 살면서 감자라고는 감자칩밖에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감자에 대해 논해요.
GPT와 ChatGPT 사이 간격을 현직자가 아니면 이해할 줄 모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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