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타오바오에서 직구를 하게 되었는데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데(한자로 조금은 유추할 수 있지만) AI의 도움으로 사용 경험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
Claude for Chrome이나 Comet같은 브라우저 에이전트가 발전하면 모르는 언어여도 내가 원하는 조건의 제품을 찾아주거나 어디에 뭘 넣어야할지 다 가이드해주지 않을까.
이번에 처음으로 타오바오에서 직구를 하게 되었는데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데(한자로 조금은 유추할 수 있지만) AI의 도움으로 사용 경험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
Claude for Chrome이나 Comet같은 브라우저 에이전트가 발전하면 모르는 언어여도 내가 원하는 조건의 제품을 찾아주거나 어디에 뭘 넣어야할지 다 가이드해주지 않을까.
그리고 후기: 늘 그렇듯 비싼덴 이유가 없을 수도 있지만 싼데는 다 이유가 있다. 이렇게 실망할 바엔 타오바오에서 2.5만원 주고 짭을 사는게 아니라 자금 여유가 될 때 정품 피타카 케이스를 사는게 낫다.
2.5만원을 주고 중국 직구 첫번째 레슨을 받았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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