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js를 쓰면서 큰 생각 없이 서버에서만 렌더링될 컴포넌트엔 use server, 클라이언트에서만 렌더링될 컴포넌트엔 use client를 썼는데 Tanstack Start로 옮기면서 하나하나 createServerFn으로 감싸면서 아찔함을 느끼고 있다.
Next.js가 제공해주던 Metadata도 그렇고 지금까지 너무 프레임워크가 제공하던 매직에 편안함을 느꼈던 것 같단 생각도 들고.
마이그레이션 끝나면 좋은 글감이 나올 것 같다.
Next.js를 쓰면서 큰 생각 없이 서버에서만 렌더링될 컴포넌트엔 use server, 클라이언트에서만 렌더링될 컴포넌트엔 use client를 썼는데 Tanstack Start로 옮기면서 하나하나 createServerFn으로 감싸면서 아찔함을 느끼고 있다.
Next.js가 제공해주던 Metadata도 그렇고 지금까지 너무 프레임워크가 제공하던 매직에 편안함을 느꼈던 것 같단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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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싫다 싫어